부강테크 베트남 진출

입력 2013-01-27 17:11
수정 2013-01-28 06:01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사장 정일호)가 27일 베트남 상하수도 전문기업인 와텍사와 현지 상하수도사업에 공동 진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황호재 부강테크 최고기술경영자(CTO·왼쪽 두 번째)와 팜 반 뚜안 와텍 사장(세 번째)이 양해각서를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강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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