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was selling his brand-new luxury car for ten dollars. A woman answered the ad, but she was slightly disbelieving.
“Ten dollars? What’s the gimmick?” she inquired.
“No gimmick,” the man answered. “My wife died, and in her will she asked that the car be sold and that all the money go to the mailman.”
신품 고급차가 매물로 나왔는데 값은 10달러란다. 믿기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 여자가 광고를 보고 전화를 했다.
“10달러라뇨? 무슨 수작을 꾸미고 있는 겁니까?”
“수작 같은 것 없어요. 마누라가 죽었는데 유언장을 보니 이 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우체부에게 주라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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