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1위, 새로운 토요 심야 예능 강자 ‘등극’

입력 2013-01-27 16:10
수정 2013-01-27 16:14
[연예팀] ‘인간의 조건’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해 화제다.1월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TV ‘인간의 조건’은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인간의 조건’은 동시간대 방송된 MBC ‘세바퀴’,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1위,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인간의 조건’ 1위,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아요” “‘인간의 조건’ 1위, 당연한 결과라 생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인간의 조건’에서는 쓰레기 없이 살기라는 미션을 수행하는 6남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사진출처: KBS2TV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윤아 민폐 하객 등극, 신부 존재감 위협하는 우월 미모 ▶ ‘그것이 알고싶다’사라진 약혼녀, 알고보니 정신병원 강제입원 왜? ▶ 주원 사심 고백 “난 강희 누나 귀여운데”인터뷰 장소 술렁 ▶ 홍석천 나쁜손, 리마리오에 거침없는 스킨십 ‘깜짝’ ▶ [포토] 소녀시대 수영, 개머허리 '대단하다' (쇼!음악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