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아 '(박)진영이 오빠가 화환 안보내 문자할 것'

입력 2013-01-27 14:41
[장문선 기자] 1월27일 오후 가수 보아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릭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한국 첫 단독 콘서트 'BoA Special Live 2013~ Here I am'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보아가 지난 2000년 데뷔 이래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독 공연으로 생생한 라이브 밴드 연주와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