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혜원,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 (선예 결혼 하객)

입력 2013-01-26 13:05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현역 아이돌 최초로 백년가약을 맺는 그룹 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