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허가윤이 8kg을 감량해 화제다.최근 진행된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허가윤은 “‘24/7’의 안무 연습을 하면서 8kg이 빠졌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한 번 춤을 추고 나면 온몸에 땀이 뻘뻘 난다. 그동안 ‘포미닛 때 안무는 쉬웠구나’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라고 덧붙였다.계속해서 “살이 빠져서 기존에 입던 옷들이 몸에 맞지 않는다”면서 “요즘은 가장 작은 사이즈의 옷을 사도 줄여 입어야 할 정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허가윤 8kg 감량, 많이 예뻐졌더라” “허가윤 8kg 감량, 제일 작은 사이즈까지 줄여입는다고?” “허가윤 8kg 감량, 열심히 준비했구나” 등이 반응을 보였다.한편 포미닛 유닛 투윤은 ‘24/7’을 발매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나르샤 인형의 집 “이제 집에서 인형 놀이만 할 거야” ▶ 김정태 오열, 아내 위한 시 ‘에게’낭독하다 끝내… ▶ 안영미 수지 거부, 온갖 폼은 다잡고 “수지 아닙니다” ▶ 탑 어머니 공개, 우월 유전자 인증 ‘다른 듯 닮은 외모’ ▶ [포토] 소녀시대 써니, 모든 헤어 컬러가 잘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