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7년 간 그린 미로’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일본의 한 트위터리안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가 7년 간 그린 미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의 크기는 가로 88cm, 세로 60cm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아보기 힘든 복잡한 구조가 할 말을 잃게 만든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7년 간 그린 미로, 정말 대단하다” “7년 간 그린 미로, 끈기가 뭔지 제대로 보여줬다” “7년 간 그린 미로, 이런게 열정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사진의 게시자는 “아버지는 대학에서 평범한 청소부로 근무하며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출처: 해당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희귀 이중 계란, 알 속에 또 다른 알이? ‘충격’ ▶ 패기 넘치는 조퇴 사유 2탄, 학생 vs 선생님 ‘박빙’ ▶ 매니큐어 56겹 ‘장인 정신으로 한 겹 한 겹 정성스럽게…’ ▶ 온라인 게임 속 한국 위상, ‘오른쪽’한 마디 했을 뿐인데… ▶ [포토] 박유환 '형 박유천 닮아 훈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