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n entrepreneur you might want to run a company in your own style. But, as an owner, as a company grows, you have to consider lots of different approaches.”
“단순히 기업가라면 회사를 자신의 스타일대로 이끄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오너는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경영을 고민해야 한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작은 공장을 직원 수 1만5000명의 다국적 의류 제조회사 에픽그룹으로 키워낸 인도 기업가 란잔 마흐타니 회장. 23일자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전문 경영인과 오너의 차이를 설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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