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2억6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07%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43%, 34.04%씩 증가한 381억800만원, 30억8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아울러 프리엠스는 보통주 한 주당 50원(시가배당률 1.7%)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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