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자본총계/자본금 비율이 마이너스(-) 201.8%로 악화, 자본금이 전액 잠식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대한해운의 주권 매매 거래를 정지시켰다. 정지 기간은 상장폐지기준 해소 입증시까지다.
한편 대한해운은 지난해 1096억4700만원 영업적자를 기록,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으 전년 대비 21.3% 감소한 5956억12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2654억9400만원 순손실을 기록,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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