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총리 후보 집무실로 첫 출근했다.
김 후보자는 오전 7시께 서울 종로구 무학동 자택에서 나와 시내 한 호텔에서 운동을 하고 오전 9시 집무실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자는 출근한 후 임종룡 국무총리실장과 육동한 국무차장 등 간부들로부터 총리실 업무현황과 청문회 준비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오후에는 인수위원장 자격으로 인수위 경제1분과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첫 업무보고 및 국정과제 토론회 등 행사에 참석한다.
한경닷컴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