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5일'현대able Flexible-ETF 적립식 랩'이 출시한지 영업일수 9일만에 1000계좌(가입고객기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측은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에서 안정성을 강조하면서도 시장수익률 대비 '+α'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고객의 관심을 이끌어 내 단기간 1000계좌 돌파가 가능했다"고 전했다.
'현대able Flexible-ETF 적립식 랩'은 지수 하락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 비율을 늘리고지수 상승시 레버리지 ETF 매수 비중을 축소해 지수가 상승할 경우 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동시에 리스크를 관리하는 상품이다.
또한 적절한 매도 시기를 잡기 위해고객이 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ETF를 전량 매도해 안전자산으로 운용한다. 목표수익률 달성 후에도 납입되는 적립금은 지속적으로 ETF에 투자한다.
이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30만원이며, 수수료는 연1.5%(분기후취)다.
가입 및 문의는 현대증권 전국 영업점과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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