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얼음을 토해낸 냉장고가 포착돼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음을 토해낸 냉장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게재된 게시물은 한 냉장고의 내부를 촬영한 것으로, 냉장고 내부 한편에는 큰 얼음 덩어리가 붙어 있다. 이 때문에 냉장고의 주인은 불을 이용해 얼음을 어떻게든 녹이려고 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냉장고의 모습에 대해 한 네티즌은 촛불이 마지막 순간 밝은 빛을 낸다는 사실을 예로 들어 ‘냉장고의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음을 토해낸 냉장고, 정말 마지막 몸부림인가”, “얼음을 토해낸 냉장고, 잘 좀 사용하지”, “얼음을 토해낸 냉장고, 주인에게 선물 안겨주고 가는 듯”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희귀 이중 계란, 알 속에 또 다른 알이? ‘충격’ ▶ 패기 넘치는 조퇴 사유 2탄, 학생 vs 선생님 ‘박빙’ ▶ 매니큐어 56겹 ‘장인 정신으로 한 겹 한 겹 정성스럽게…’ ▶ 온라인 게임 속 한국 위상, ‘오른쪽’한 마디 했을 뿐인데… ▶ [포토] 박유환 '형 박유천 닮아 훈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