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변신 용병 '웨어울프' 리뉴얼

입력 2013-01-24 23:06
수정 2013-01-25 16:16
<p>㈜조이맥스(대표내정자 김창근)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박종하)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권오현)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http://www.lostsaga.com )'가 24일(목) 신규 레어 장비 3종을 업데이트한다.</p> <p>2주간 한정적으로만 선보이는 신규 레어 장비는 ▲특수 에너지 탄을 조작 할 수 있는 '버스터 헬멧'과 ▲ 적의 기운을 뽑아내 주변의 다수를 공격하는 '음양사 의상', ▲공격 대상에게 순식간에 접근해 난타를 퍼붓는 '스트라이커 장신구' 총 3종이다.</p> <p>또한, 변신 용병으로 유명한 '웨어울프'의 공격 속도와 데미지를 증가하고, 스킬 재사용 시간 감소 등 기술 및 능력치에 대한 상향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도 시작했다.</p> <p>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행운의 카드' 이벤트는 게임 접속 시간 15분마다 최고급 강화도구, 레어 영구장비, 용병 치장 패키지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p> <p>이와 함께 26일에는 00시부터 24시까지 단 하루 동안만 지정된 특정 게임모드를 플레이 하면 '행운의 장비보급'을 100% 지급하는 '주말 한정 모드 플레이 퀘스트'도 진행된다.</p> <p>신규 레어 장비 및 '웨어울프' 리뉴얼 업데이트, 각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http://www.lostsag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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