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윈디소프트(대표이사 백칠현, www.windysoft.net)는 ㈜스테어웨이 게임즈(대표이사 서화성)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MORPG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러스티하츠'가 중국 시장에서의 관심이 뜨겁다.</p> <p>지난 12월 ㈜윈디소프트(대표이사 백칠현)와 ??레이게임즈(Xunlei Games:대표이사 Steve Cheng)는 러스티하츠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레이게임즈'는 현재 회원이 5억 명, 그 회원 중 VIP(유로) 회원이 4백만 명이 넘는 '??레이 네트웍스'의 자회사로서, 다양한 웹 게임과 클라이언트 게임을 서비스 중인 게임 회사다.</p>
▲ ㈜윈디소프트(대표이사 백칠현)와 ??레이게임즈(Xunlei Games:대표이사 Steve Cheng)의 러스티하츠 중국 서비스 계약식 <p>윈디소프트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판단, 작년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p> <p>이에 부흥이라도 하듯, 러스티하츠(중국 내 서비스명 颓废之心)는 중국 내 유명 웹진(미디어 플랫폼)의 2013년 뉴게임 기대순위 차트에서 유명 게임들을 누르고 중국 인기게임 1,922개 중 6위에 랭크 되어 중국시장에서 2013년 다크호스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전략적 제휴 발표 후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얻은 성과에 양사는 고무되어 있다.</p>
▲ 러스티 하츠 중국 순위 <p>윈디소프트 해외 사업 본부장 김경철 상무는 '이번 결과로 중국 유저들이 러스티하츠에 거는 기대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현지화 작업에 최선을 다해 중국시장 진출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03@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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