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짝’ 여자3호가 건강상의 문제로 중도 하차했다.1월23일 방송된 SBS ‘짝’ 돌싱 특집에서 여자3호는 갑작스레 몸에 이상이 생겨 응급실로 실려 갔다.여자3호는 더 이상 출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애정촌을 떠났다. 이에 여자3호를 관심 있게 지켜보던 남자1호는 “지금 심경이 너무 복잡하다. 걱정 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3호 중도 하차, 안타깝다. 남자1호랑 잘 됐을 텐데…” “여자3호 중도 하차, 방송 끝나고 남자1호랑 연락하겠지?” “여자3호 중도 하차, 남자1호 속상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자2호는 여자5호에게 초지일관 순애보 사랑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사진출처: SBS ‘짝’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태원 딸 가수 데뷔, ‘크리스’로 활동 임박 ▶ 백지영 의상굴욕, 시도는 좋았지만… ‘셔틀콕 같아’ ▶ 박진영, 표절소송 또 패소 “600만원 배상하라” ▶ 조권 얼굴나이 34살? 35살 측정된 박미선에 ‘굴욕’ ▶ [포토] 써니힐 주비, 이기적 각선미 (쇼!음악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