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230원짜리 동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30원짜리 동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절단된 500원짜리 동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절반도 채 남지 않은 모습이 ‘230원짜리 동전’이라는 제목이 붙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전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30원짜리 동전? 설마 억지로 자른 건 아니겠지”, “230원짜리 동전 같은 장난치지 맙시다”, “230원짜리 동전? 어떻게 한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희귀 이중 계란, 알 속에 또 다른 알이? ‘충격’ ▶ 패기 넘치는 조퇴 사유 2탄, 학생 vs 선생님 ‘박빙’ ▶ 평균 연애 횟수, 고소득자가 평균연애도 높다? ‘불공평해~’ ▶ 흔한 게이머의 케익, 충고도 센스 있게? ‘유행 예감’ ▶ [포토] 써니힐 주비, 이기적 각선미 (쇼!음악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