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中 금융 전문가 양성

입력 2013-01-24 17:10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3월5일 ‘중국 금융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생 모집은 다음달 8일까지다. 이번 과정은 금융투자회사 종사자의 중국 금융시장, 규제제도, 금융시스템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중국 금융시장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