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토니모리, 동반 해외진출

입력 2013-01-24 17:06
수정 2013-01-25 01:56
롯데면세점이 국내 중소 협력사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동반성장 경영을 강화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원준 롯데면세점 대표(오른쪽)는 이날 경기 화성에 있는 화장품 제조업체 토니모리를 방문, 배해동 회장(왼쪽)에게 해외 판로 확대 등의 지원을 약속했다.

롯데면세점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수카르노하타공항점에 미샤, 에뛰드하우스, 페이스샵 등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을 입점시켰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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