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피부 트러블 제거는 '습관'에 달렸다

입력 2013-01-24 15:24
수정 2013-07-25 14:56
[뷰티팀] 톡톡 튀는 매력에 천의 얼굴을 지닌 신인 공수아가 리스킨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 뷰티 브랜드로 핫하게 주목받고 있는 리스킨은 다양한 라인을 통해 전문적인 트러블 케어를제안한다. 덕분에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공수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리스킨을 접하고 제품력에 놀라움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평소 잦은 메이크업으로 혹사되었던 피부에 건강함이 전달되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 특히 따로 세안타올을 써서 피부를 클렌징하는 방법이 인상깊다는 평을 남겼다.리스킨 관계자는 "공수아는 리스킨이 지향하는 스킨케어를 가장 잘 표현해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리스킨은 다양한 스킨케어라인을 전개하며 고객들의 피부타입에 맞춘 트러블 고민들을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 모피 이불 “정체가 뭐야?” ▶ 김태희, 청초하고 매혹적인 ‘샴푸의 요정’ 변신 ▶ 2013 S/S 헤어스타일 트렌드 “화사하고 내추럴하게!” ▶ 소녀시대 ‘퍼니 펑키’ 티저 속 몽환적 스타일 비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