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말이 필요 없는 ‘자체발광’ 비주얼

입력 2013-01-24 11:51
[연예팀] 배우 송혜교와 조인성의 스키장 포착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와 조인성이 스키장에서 목격됐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용평리조트에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촬영 중인 모습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송혜교와 조인성은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특히 이들은 최고의 비주얼 배우들답게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이들로 하여금 미소짓게 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정말 기대되는 드라마”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최고의 조합”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비주얼 폭발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그겨울, 바람이 분다’는 2월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태원 딸 가수 데뷔, ‘크리스’로 활동 임박 ▶ 백지영 의상굴욕, 시도는 좋았지만… ‘셔틀콕 같아’ ▶ 박진영, 표절소송 또 패소 “600만원 배상하라” ▶ 조권 얼굴나이 34살? 35살 측정된 박미선에 ‘굴욕’ ▶ [포토] 써니힐 주비, 이기적 각선미 (쇼!음악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