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꽃거지, 망가져도 부끄럽지 않은 외모 ‘훈훈’

입력 2013-01-24 11:22
[연예팀] 가수 김현중이 꽃거지로 변신했다.김현중은 1월2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꽃? 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현준은 구멍 난 장갑은 낀 채로 바닥에 쭈그려 앉아있다. 특히 깡통을 들고 있는 김현중은 망가진 모습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중 꽃거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꽃거지 분장을 해도 훈훈하네”, “김현중 꽃거지? 어디가 거지라는 거임”, “김현중 꽃거지 이렇게 훈훈해도 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김현중 공식페이스북)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태원 딸 가수 데뷔, ‘크리스’로 활동 임박 ▶ 백지영 의상굴욕, 시도는 좋았지만… ‘셔틀콕 같아’ ▶ 박진영, 표절소송 또 패소 “600만원 배상하라” ▶ 조권 얼굴나이 34살? 35살 측정된 박미선에 ‘굴욕’ ▶ [포토] 써니힐 주비, 이기적 각선미 (쇼!음악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