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PB 브랜드 '엘리저'

입력 2013-01-23 17:19
수정 2013-01-24 04:53
한화투자증권이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 브랜드인 ‘엘리저(ELISOR)’를 출시했다. 금융자산 2억5000만원 이상 부유층 고객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엘리트(elite)와 어드바이저(advisor)를 결합했다. 본사 전문가 집단이 참여하는 ‘엘리저자산배분위원회’를 통해 고객의 재정 진단과 포트폴리오 제안 등 자산관리 전 과정을 지원한다. 박미경 한화투자증권 PB전략팀 상무는 “관리형 PB 서비스를 통해 이런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