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네가 다닐 학교란다"

입력 2013-01-23 17:14
수정 2013-01-24 06:00

서울시내 초등학교 신입생에 대한 예비소집이 실시된 23일 오후 서울 염창동 염경초등학교에서 한 어린이가 어머니에게 안긴 채 창 너머 1학년 교실을 바라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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