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차거래 12.6% 증가…작년 체결액 126조8676억

입력 2013-01-23 17:13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식 대차거래 체결액이 126조8676억원으로 2011년 대비 12.6% 증가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주식 대차거래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2009년 급감했다가 2010년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주식 차입액 비중의 87.2%를 차지했고 내국인은 12.8%였다. 종목별 대차 규모는 삼성전자(17조4614억원) 포스코(10조4734억원) LG전자(6조6176억원) 현대차(4조4040억원)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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