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소고기 회식 “코너가 잘 되면 뭐 하겠노”

입력 2013-01-23 11:23
[연예팀] 개그맨 김대희가 통 크게 한턱냈다.1월21일 박성광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미필적 고의’ 팀에게 소고기를 사주신 소고기의 아이콘 김대희 선배님. 코너가 잘 되면 뭐 하겠노. 소고기 사 묵겠지~ 이날 120만원 나옴. 이날 17명이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개그콘서트’ 출연진들은 신나게 소고기를 구워먹고 있다. 특히 김대희는 구석에서 말없이 소고기를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대희 소고기 회식, 통크네” “김대희 소고기 회식, 맛있어보인다” “김대희 소고기 회식, 다들 엄청 먹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박성관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종국 개미지옥에 아이돌 추풍낙엽…'런닝맨' 작전 어땠길래? ▶ 강민경 면도기 광고 연기, 얼마나 실감 나기에? ‘관심 폭발’ ▶ 걸스데이 민아 민낯, 진정한 아기 피부 ‘뽀송뽀송’ ▶ 효린 집착돌 1위, 앞머리 고수 이유 “이마가 넓긴 하지만…” ▶ [화보] 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