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4kg 감량 “아마존 때 몸이 무거운 것 같아서…”

입력 2013-01-23 10:10
[연예팀] 방송인 김병만이 4kg 감량 사실을 고백했다.1월22일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의 멤버 김병만 리키김 박정철 노우진 이필모 정석원 박보영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로 출국했다.이날 김병만은 “뉴질랜드는 선진국이다. 대충 준비해서 갈 수 없고 또 시청자여러분의 눈높이가 많이 올라간 만큼 더욱 철저히 준비했다”고 전했다.이어 “아마존 때 몸이 무거운 것 같아 체중감량을 시작했고 현재 4kg 정도 감량했다.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의상도 구석기 의상을 선택했다”고 말했다.한편 김병만 4kg 감량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만 4kg 감량? 정말 힘들었겠네”, “김병만 4kg 감량 프로란 이런 것”, “김병만 4kg 감량? 나도 좀 뺐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종국 개미지옥에 아이돌 추풍낙엽…'런닝맨' 작전 어땠길래? ▶ 강민경 면도기 광고 연기, 얼마나 실감 나기에? ‘관심 폭발’ ▶ 걸스데이 민아 민낯, 진정한 아기 피부 ‘뽀송뽀송’ ▶ 효린 집착돌 1위, 앞머리 고수 이유 “이마가 넓긴 하지만…” ▶ [화보] 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