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기)=장문선 기자] 1월22일 오후 그룹 나인뮤지스가 경기도 파주 소재 1사단 전방부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앨범 'Sweetune' 발매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평소 군부대 위문 열차 및 각종 관련 행사에서 초청 가수 1순위를 차지하며 군통령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9인조 걸그룹 '나인뮤지스'는 군인 팬층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국내 가요계 최초로 군부대에서 신곡발표를 하며, 오는 2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