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시청률 21.8%, 자체 최고 기록 ‘연속 13주 월화극 1위’

입력 2013-01-22 18:35
[연예팀] ‘마의’ 시청률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창사특별기획 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32회가 21.8%(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 전국 기준으로는 2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마의’ 32회에는 광현이 시술한 환자가 파상풍에 걸리고, 주만을 잃은 기억이 떠오른 광현이 또 다시 외과술을 시도하는 모습이 긴장감 있게 그려졌다.지난 10월1일 첫방송된 ‘마의’는 10월16일 방송된 6회부터 월화극 동시간대 1위를 기록, 현재까지 27회, 연속 13주간 1위의 왕좌를 수성했다. 또한 본방송과 재방송의 광고가 전부 판매되는 진기록도 이어가고 있다.(사진 출처: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종국 개미지옥에 아이돌 추풍낙엽…'런닝맨' 작전 어땠길래? ▶ 강민경 면도기 광고 연기, 얼마나 실감 나기에? ‘관심 폭발’ ▶ 걸스데이 민아 민낯, 진정한 아기 피부 ‘뽀송뽀송’ ▶ 효린 집착돌 1위, 앞머리 고수 이유 “이마가 넓긴 하지만…” ▶ [화보] 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