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원개발펀드' 청약 받아

입력 2013-01-22 17:05
수정 2013-01-23 00:41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23~25일 ‘한국투자 패러렐유전 해외자원개발펀드’ 청약을 받는다. 4000억원 규모로 모집하는 이 펀드는 미국 텍사스주 육상 유전 지분 투자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상품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상품 운용을, RG에너지자원자산운용이 특수목적회사(SPC) 수탁 운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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