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 예올 이사장 김영명 씨

입력 2013-01-22 16:53
수정 2013-01-23 01:39
‘우리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재단법인 예올은 22일 서울 가회동 사무국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2대 이사장으로 김영명 이사(56·사진)를 선임했다. 김 이사장은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의 부인이다.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