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이티아이, 서울전자통신이 지분 전량매도

입력 2013-01-22 15:00
서울전자통신은 에스이티아이 보유 주식 226만4978주(지분 19.72%)를 전량 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서울전자통신은 "신규추진사업 및 계열사 설비증설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지분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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