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원, 여성복 '비키' 中 진출…'상승'

입력 2013-01-22 09:15
신원이 여성복 브랜드 '비키(VIKI)의 중국 진출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신원은 전날보다 65원(4.58%) 오른 1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시작 전 신원은 중국 정영복장유한공사와 VIKI의 상품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12억7200만원 규모로, 이는 2011년 매출의 18.9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말까지다.

신원은 "계약 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이지만 일정한 경우 그 다음해 12월 31일까지 1년 단위로 연장된다"며 "최장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