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현물가격은 상승했다.
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1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거래일보다 0.94달러 오른 배럴당 107.9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은 전거래일보다 0.51달러 내린 배럴당 95.0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NYMEX장은 마틴 루터 킹 기념일로 휴장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18달러 떨어진 배럴당 111.71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뉴욕유가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진전을 보이면서 소폭 하락했다,
미 하원 공화당 의원들은 오는 23일 부채한도를 한시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표결키로 했다. 공화당 지도부는 부채한도를 올 5월19일까지 늘리는 법안을 제출했다.
국제 금 가격도 소폭 하락했다. 금 2월 인도분은 전거래일보다 0.07% 내린 온스당 168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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