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News] 앵무새가 보는 독특한 신년운세 이벤트

입력 2013-01-21 23:19
수정 2013-01-21 23:42
▶럭키버드 이벤트,앵무새가 신년 운세 알려줘
▶63씨월드 아쿠아리움에서 1월 27일(일)까지
▶화려한 썬코뉴어 앵무새의 퍼포먼스도 볼거리

새가 알려주는 신년 운세. 해외토픽에서나 볼 수 있는 먼 이야기가 아니다.

화려한 자태를 지닌썬코뉴어 앵무새로부터 신년 운세를 알아보는 '럭키버드 이벤트2'가 63씨월드(대표이사 홍원기) 아쿠아리움에서 오는 27일(일)까지 열린다.

2012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 열리는 이 행사는 지난 해 적중률 높은 점괘로 가족과 연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썬코뉴어 앵무새가 테이블과 관람객의 손과 어깨를 오르내리면서 행복운, 애정운 등 운세를 봐주고 애교 넘치는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63컬쳐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2013년 소원을 적고 '좋아요'와 'RT' 등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2만원 상당의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 티켓 2매를 총 10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63컬쳐 페이스북(www.facebook.com/63culture)과 트위터(@63culture)에서 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월 31일(목) 참여한 63컬쳐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썬코뉴어 앵무새와 포토타임도 마련된 이번 '럭키버드 이벤트2'는 1월 27일(일)까지 매일 11시 30분과 5시, 두 차례 걸쳐 진행된다. 63씨월드 입장객은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사항은 전화(02-789-5663) 또는 홈페이지((http://www.63.c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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