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해명 “2세 생겨 혼인신고 한 것 아니다”

입력 2013-01-21 22:22
[연예팀] 배우 소유진이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1월2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소유진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 혼인신고를 한 것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이날 2세가 생겨 혼인신고를 먼저 한 것이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게 추측하는 거냐. 전혀 아니다”고 적극 부인했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해명, 행복하게 잘 사세요” “소유진 해명, 그런 것 아니라 다행이네요” “소유진 해명, 꼭 이런 루머는 생기더라.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유진은 15살 연상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지난 19일 결혼식을 올렸다.(사진출처: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설리 버럭, 운동 못하는 광희에 “짜증났다” ▶ 악동뮤지션 ‘못나니’ 심사위원들 혹평 세례 불구 ‘YG行’ ▶ 유승호 아동복 모델 시절, 박유천 삭발 닮은꼴? 두상 너무 예뻐~ ▶ 붐 월척 인증 “내 인생 최고의 월척!” ▶ [포토] 소유진 결혼식 하객, 이런 조합 보기 드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