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설 앞두고 2억원 기부

입력 2013-01-21 17:21
수정 2013-01-22 00:15
BS금융그룹은 21일 저소득 소외계층의 설맞이를 위해 부산시에 온누리상품권 2억원어치를 전달했다. 이장호 BS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허남식 부산시장과 상품권 전달식을 가졌다.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