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프리미어 블루 강남센터에서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 새해 첫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유언·상속형 신탁으로서 생전에 상속인, 상속시기, 상속비율 등을 다양하게 설계하여, 상속재산을 고객의 뜻에 따라 안정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상속에 대한 집행을 공정하게 수행해주는 서비스이다.
우리투자증권 WM사업부 정주섭 대표는 "우리 사회통념상 아직 익숙지 않은 유언과 상속설계에 대한 고민을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을 통해 준비하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최근 우리 사회는 노후생활과 사후 상속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상품은 이러한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7월 개정신탁법 시행에 맞춰 유언대용신탁상품인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을 출시한 바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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