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4년 만에 앨범 ‘Slip Away’과 ‘Holding onto Gravity’으로 돌아온 넬이 나일론과의 인터뷰에서 컴백 소감을 전했다.넬은 지난 2012년 4월, 앨범 ‘Slip Away’로 4년만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12월엔 또 한 장의 앨범 ‘Holding onto Gravity’를 발표했다. 오랜만에 컴백 한 소감에 대해 넬은 “4년 전과 판이하게 달라진 요즘엔 매번 놀라요. 아이도돌 그룹도 굉장히 많고. 지난 4년 동안 몇 개의 팀이 생겼고 사라졌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눈으로 마주친 기분이에요. 하지만 그것도 막연한 생각인지 그런 것에 대한 부담감이 크진 않아요. 그냥 우리끼리 좋아서 하던 일이 여기까지 온 거라서 그냥 자연스럽다고 봐요. 누구는 우릴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고. 기억해주고 잊혀지는 모든 일들이요”라며 담담하게 말했다.그룹의 색깔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처음 발매한 음반부터 외부에서 곡을 받거나 영향을 받은 게 아니기 때문에 넷이 모였을 때 내는 소리가 하나의 색깔이 됐어요. 그래서 우리 넷이서 펑크 락을 하거나 되게 댄서블한 음악을 한다고 해도 어쨌든 우리 넷의 느낌이 살아 있을 거고요. 15년 동안 멤버가 바뀌지 않고 꾸준히 지속돼 온 것도 그 이유에 한 몫을 하겠죠” 라고 대답하며 넬 멤버들간의 지속적이고 남다른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다.한편 넬과 함께한 인터뷰는 나일론 2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 나일론)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설리 버럭, 운동 못하는 광희에 “짜증났다” ▶ 악동뮤지션 ‘못나니’ 심사위원들 혹평 세례 불구 ‘YG行’ ▶ 유승호 아동복 모델 시절, 박유천 삭발 닮은꼴? 두상 너무 예뻐~ ▶ 붐 월척 인증 “내 인생 최고의 월척!” ▶ [포토] 소유진 결혼식 하객, 이런 조합 보기 드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