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신인 시절, 9년 세월 거스르니 풋풋 미모

입력 2013-01-21 09:29
[연예팀] 배우 이민정의 신인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민정 신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해당 사진은 2004년 영화 ‘아는 사람’등 다양한 작품 속 이민정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세련된 지금의 분위기와는 달리 앳되고 풋풋한 과거 미모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약 9년 전 사진임에도 불구,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한편 이민정 신인 시절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정도 풋풋한 시절이 있었구나” “저 정도면 과거사진 치고 굉장히 훌륭하네” “이민정 신인 시절, 화장이 약간 어색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w스타뉴스 DB)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강남스타일’작곡가 유건형 미국행, 후속곡 본격 작업? ▶ 유승호 분식집 사진 ‘감출 수 없는 훈훈함~’ ▶ 현아 졸업 사진 변천사, 역변 없는 청순 미모 “볼수록 부럽네” ▶ 선예 결혼 심경 “웨딩드레스 입으니 실감, 떨린다” ▶ [포토] 박유천 '삭발해도 멋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