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스데이 유라가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정진 발언에 화답했다.1월19일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선배님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팬으로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정진 선배님 파이팅”이라고 남겼다.이날 유라의 발언은 전날 방송된 이정진의 고백 때문이다. 1월18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정진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요즘 걸스데이 유라가 제일 이쁜 것 같다”고 털어놨다.방송에서 그는 유라를 이상형으로 꼽은 것에 대해 “시원시원한 외모에 반했다”라고 밝혔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강남스타일’작곡가 유건형 미국행, 후속곡 본격 작업? ▶ 유승호 분식집 사진 ‘감출 수 없는 훈훈함~’ ▶ 현아 졸업 사진 변천사, 역변 없는 청순 미모 “볼수록 부럽네” ▶ 선예 결혼 심경 “웨딩드레스 입으니 실감, 떨린다” ▶ [포토] 박유천 '삭발해도 멋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