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2탄이 등장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2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게재된 게시물은 혼자 있고 싶은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해당 사람들의 독특한 의상이 눈길을 끈다. 많은 인파들이 오고 가는 지하철에서 혼자 있고 싶었던 한 여성은 치마에 공기를 주입해 상체와 머리를 모두 에워싸고 있다. 또한 한 여성은 니트를 덮어쓴 채로 주위와의 시선을 차단한 채 인터넷을 즐기고 있어 시선을 고정 시킨다.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2탄, 얼마나 혼자 입고 싶었으면”,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아이디어 기가 막히네”,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2탄, 나만의 공간만 가질 수 있다면 이 정도는”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복터진 96년생들? 94년생들은 더했다, 올림픽-축구-게임 3대장 ▶ 먹을 수 없는 만찬, 배고프다고 섣불리 씹었다간… ▶ 우리나라 성씨 본관 순위 “나는 몇 위 일까?” ▶ 지하철 유실물 1위 “핸드폰 보다 ‘이것’먼저 챙기세요~” ▶ [포토] 소유진 결혼식 하객, 이런 조합 보기 드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