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먹을 수 없는 치킨 2탄이 등장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먹을 수 없는 치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게재된 게시물은 한 치킨 집의 전단지를 촬영해 놓은 것으로, 다양한 메뉴와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과연 먹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자아내는 한 메뉴. ‘양념치킨’이 아닌 ‘양년치킨’으로 게재돼 있는 것.이 때문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먹을 수 없는 치킨, 양년 치킨은 뭘까?”, “먹을 수 없는 치킨 맛은 어떨까?”, “먹을 수 없는 치킨, 양년은 무엇이지”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복터진 96년생들? 94년생들은 더했다, 올림픽-축구-게임 3대장 ▶ 먹을 수 없는 만찬, 배고프다고 섣불리 씹었다간… ▶ 우리나라 성씨 본관 순위 “나는 몇 위 일까?” ▶ 지하철 유실물 1위 “핸드폰 보다 ‘이것’먼저 챙기세요~” ▶ [포토] 소유진 결혼식 하객, 이런 조합 보기 드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