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성종 귀신놀이 셀카 공개, 근황 궁금했는데… 무서워

입력 2013-01-20 11:48
수정 2013-01-20 12:15
[연예팀] 화영 근황 전해졌다. 인피니트 멤버와 함께한 귀신놀이 셀카가 공개된 것.1월19일 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없어선 안될 나보다 예쁜 내 친구 성종양이랑 100만년 만에 만나서 귀신놀이 중”이라며 “오랜만에 얼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솜이도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화영과 성종은 어두운 방안에서 모자와 후드를 쓰고 플래시로 음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치 영화 ‘블레어윗치’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다.한편 티아라 멤버 였던 화영은 지난 2012년 7월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방출됐다. 현재 새 소속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화영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학교2013 박흥수 현수막 “시험 잘by시끼야” 깨알 같은 패러디▶ 이보영 데뷔 전,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눈길’▶ 로이킴 고민 토로, 울상도 귀엽네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 유하나 ‘강심장’태도 논란 해명 “그 누구보다 가슴 아파했는데…” ▶ [포토] 지드래곤, 이하이 모시고(?) 젠틀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