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바비큐치킨 ‘훌랄라’가 생계형 창업자 지원을 위해 점포비 포함 총 창업비 5000만원 선이면 창업할 수 있는 배달숍 모델을 선보였다. 또 신한은행과 연계해 저리로 5000만원 내외의 창업자금을 대출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달부터 본사 부담으로 콜센터를 개설, 배달서비스(1577-0004)를 지원하고 있다. 1588-9205
◆일본식 선술집 ‘사이야’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유럽식 조리 방식과 나고야풍 선술집을 결합한 이자카야 주점으로 33㎡(10평) 이상이면 가맹점을 열 수 있다. 도심 상권에 주로 입점하고 있는 일반 이자카야와는 달리 메뉴 가격을 낮추고 분위기를 차별화해 골목상권에도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02)747-4243
◆팬시·문구 복합매장 ‘색연필’이 오는 25일 오후 2시 지하철 6호선 봉화산역 인근 본사 세미나실에서 올해 첫 사업설명회를 연다. 35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색연필은 팬시문구 복합매장을 표방하며 일반 문구, 사무용품, 전산용품을 비롯해 팬시상품, 액세서리, 선물용품까지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갖추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02)435-6800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