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귀여운 척하는 음료수’가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귀여운 척하는 음료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은 다양한 맛이 나열된 음료수의 모습이다. 음료수의 맛을 구분하기 위해 통에는 이름표가 표시돼 있다.콜라는 콜랑, 파파야는 파파양 등으로 귀엽게 표현했다. 특히 연인사이한테 쓰는 법한 말투로 웃음을 자아냈다.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운 척하는 음료수, 주인이 센스있으시네” “귀여운 척하는 음료수, 맛은 있을까?” “귀여운 척하는 음료수, 저 가게 어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급하게 나온 군인, 집서 자다 나왔나? 핑크 사각팬티 귀엽네! ▶ 2백만 원짜리 파스타, 왜 이렇게 비싼가 봤더니… ▶ 호빗 실존 증거, 인간 이하 손목뼈 ‘현생 인류와 큰 차이 있어’ ▶ 영화 관람 후 하는 말, 감상평보다 화장실? ‘폭소’ ▶ [포토] 비스트, 포토월 앞에서도 숨길 수 없는 개그본능 (골든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