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새벽 촬영, 숨은 닉쿤 찾기? 빵 터졌다!

입력 2013-01-19 09:35
[연예팀] 그룹 2PM이 새벽 촬영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2PM 멤버 장우영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언제 끝나노. 우리 달타냥. 혀엉 니쿵 혀엉 주너주너 이주너. 우리 언제 끝나냐고요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2PM 멤버 장우영, 준케이, 이준호의 모습이 보인다.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쀼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세 사람 뒤의 작은 닉쿤. 카메라에 초 근접한 세 사람과는 달리 먼 발취에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있는 닉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2PM 새벽 촬영, 닉쿤 보고 빵터졌다”, “2PM 새벽 촬영 정말 힘들었나봐”, “2PM 새벽 촬영, 닉쿤 귀엽게 나왔네”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장우영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학교2013 박흥수 현수막 “시험 잘by시끼야” 깨알 같은 패러디▶ 이보영 데뷔 전,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눈길’▶ 로이킴 고민 토로, 울상도 귀엽네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 유하나 ‘강심장’태도 논란 해명 “그 누구보다 가슴 아파했는데…” ▶ [포토] 지드래곤, 이하이 모시고(?) 젠틀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