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전무가 5.9만주 추가 매수

입력 2013-01-18 14:03
디지털대성은 18일 김대연 전무가 이 회사 주식 5만9906주(0.28%)를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전무의 보유주식은 44만1196주(2.05%)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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