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시봉의 한자이야기] <84> 나는 높은 누각

입력 2013-01-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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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만장(氣高萬丈):1. 펄펄 뛸 만큼 대단히 성이 남 2. 일이 뜻대로 잘될 때, 우쭐하여 뽐내는 기세가 대단함

-등고자비(登高自卑):1.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오른다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2. 지위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낮춤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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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波高): 1. 물결의 높이 2. 어떤 관계에서의 긴장의 정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高’는 높은 누각을 그렸어요. 옛날에는 권력자들이 흙이나 돌을 높이 쌓아 올린 후 그 위에 집을 지었어요. 높은 곳에서 사방을 관찰하려는 의도도 있지만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려는 의도도 강했다고 해요. ‘높다’의 사전적 의미는 ‘값이나 비율 따위가 보통보다 위에 있다.’입니다. 우리는 ‘높다’라고 생각하면 고개를 하늘로 쳐들고 한 없이 우러러 보는 지점을 생각하지만, 보통보다 위에 있어도 높은 거라고 사전은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현재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보다 높은 곳에 있는지도 몰라요.

허시봉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무엇을 닮았을까?

다음 회에 공부할 고대 문자입니다.

정답은 무엇일까요?


1. 작다

2. 크다

3. 기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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