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신인상, 데뷔 4개월 만에 수상… 무서운 신예 ‘입증’

입력 2013-01-18 00:31
[연예팀] 가수 이하이가 무서운 신예임을 입증했다.1월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The 27th Golden Disk Awards In Kuala Lumpur) 둘째 날 행사에서 이하이는 음원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하이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됐다. 왕성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삼촌팬들이 많은 걸로 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해달라”고 애교 넘치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이 신인상, 축하드려요” “이하이 신인상,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길…” “이하이 신인상, 뜻 깊은 상 수상했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상은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싸이가 차지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태양 勝, 지드래곤 하음 눈맞춤? ‘난 뽀뽀!’ ▶ 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하니 달라진 건 ‘머리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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